츠키지 재개발, 사업비 9000억엔 미쓰이부동산연합

도쿄도가 모집한 츠키지 시장 터(도쿄·중앙)의 재개발 사업에 대해 미쓰이 부동산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 연합이 제출한 방안의 개요가 공개 되었습니다. 다목적 경기장 건설이 포함되며 요미우리 신문 그룹 본사가 참여하는 총 사업비는 8000억~9000억엔으로 상정됩니다.

미쓰이부동산연합이 제출한 사업안에서는 사업의 주체가 되는 특별목적회사(SPC)에 미쓰이부동산 외에도요미우리신문, 도요타부동산, 가시마, 다이세이건설, 시미즈건설, 다케나카가 출자합니다. 도요타 자동차와 아사히 신문사도 재개발 사업에 합류하며 2030년대 전반의 개업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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