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 여론「지금이 판매시기」 80% 이상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부동산 단가를 올려 매매를 원한다면 싶다면 「주택가격이 고가에 정체되어 있는 시기」나 「주택가격이 하락 추세」시기가 좋습니다. 「고가에 정체되어 있는 시기」의 타이밍이라면 안심하고 팔수 있고, 「하락 추세」 타이밍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팔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계속 상승한다」면 조금더 지켜본후 더 오른 타이밍에 팔면 좋겠죠.

다만 매출 여부는 주택 가격뿐만 아니라 수급 균형도 중요합니다. 판매 측에서 보면 경쟁 상대가 되는 판매자가 적거나 구매자가 많은 편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구매자가 많을지의 조건은 여러 가지이지만, 주택융자의 금리가 낮은 것, 우대세금제도가 유리한 상품 등, 구입 환경이 좋은 조건도 큰 요인으로 좌우됩니다.

이번 조사대상자는 주택가격 상승여부가 변화 없다 하다고 보는 여론이 29.7%로, 아직 올라간다고 보느 여론이 42.0%로 많지만, 크게 올라가기보다는 조금씩 올라간다고 보고 있다는 경향이 큽니다. 가격이 고가에 정체되어 있는 시기와 구입 환경조건이 순조로운 점으로, 지금이 판매 시기 라고 판단하는 일본 여론이 많은곳으로 추측됩니다.

「판매시기」?「구매시기」? 향후는 어떻게 될까?

주택시황은 입지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의 예로서 동일본 부동산 유통기구의 분기별 「수도권 부동산 유통시장 동향(2023년 4~6월)」의 데이터로부터 경향을 살펴보면,수도권 중고 아파트의 신규 등록 건수는 늘고 있기 때문에 판매자는 늘어나게 되지만, 성약에 이른 건수는 2021년을 톱포인트로 2022년 이후에는 조금씩 진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2021년은 판매자 시장이었지만 점차 수급 균형이 바뀌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직 구매자는 많기 때문에 수도권 중고 아파트의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고 단독 주택도 대부분 비슷한 경향으로 보입니다 .

그러면 향후 수급 밸런스는 어떻게 될까요.

궁금한점은 일본 주택 금리의 동향입니다. 특히 일본의 장기 금리는 어느 정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경가가 호전될수록 변동 금리도 올라갑니다. 주택 융자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가 늘어나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택구입 의욕감퇴로 이어집니다. 즉, 구매자가 줄어들면 수급 균형이 크게 무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금 당장 금리가 오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금리 상승 기색을 느꼈을때 급히 움직이는 구입자도 나올 것입니다. 어느 타이밍에 어떤 상승 방법을 하는지에 따라, 구매자의 움직임도 바뀌어짐으로 주시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초저금리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택융자의 금리는 언제나 낮다고 편견을 같기 쉽지만, 향후는 주택융자의 금리도 판매자나 구매자의 움직임도 주택가격 동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신중히 주목하고 머니 플랜이나 구입하는 주택의 조건 등, 일본 부동산 마케팅을 잘 정리해 두는게 바람직합니다.

출처 : 野村不動産ソリューションズ 「주택 구입에 관한 의식 조사(제25회)」, 東日本不動産流通機構 「수도권 부동산 유통 시장의 동향(2023년 4~6월)」
번역 : 도쿄 리얼티 온라인 KR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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